위의 쿠팡이츠 배너로 신규가입하시면 시기에 따라 첫 주문 최소 5,000원 할인쿠폰(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과 함께 주문완료 후 1만원 이상의 할인혜택 패키지를 추가로 더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있다면, 항상 사용 가능한 상태의 배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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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의 장단점, 초기부터 쓴 개인의 사견)
쿠팡이츠는 앱UI가 세련됐습니다. 이유는 아마도 쿠팡이츠는 원래 우버이츠였기 때문인데요. 미국식 혹은 우버택시앱과 유사한 직관적이고 간단한 포맷으로 편리성을 높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버사의 막강한 자금력이 있음에도, 애초에 전국 단위로 시작하지 않고, 서울 강남권역의 고급 식당들 위주로 "단건배달" 문화를 정착시키면서, "묶어서배달"로 인한 음식 변질을 최소화하고, 가야만 먹을 수 있는 맛집들 상당수를 참여시켜 매니아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입소문을 타면서, 이미 선점해있던 배달앱들마저 단건배달을 하도록 만들었고,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까지 갖추면서 급성장했습니다.
또한 고급식당들의 참여도가 높고, 대체로 배달이 가장 빠른 편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중요한 모임 등에서 배달이 필요할 때는 쿠팡이츠를 애용해 온 편입니다. 쿠팡 계열이므로 고객센터 대응이 좋고 유연한 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들어 배달앱 간 경쟁이 포화되고 있는 와중에, 타앱들도 쿠팡이츠의 장점은 많이 따라왔고, 혜택은 조금 축소되면서 성장세가 주춤한 듯 하네요.
고급식당이 그나마 많고, 빠른 배달을 잘하기 때문에 꼭 가입해두고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의 요기요 배너로 신규가입하시면 시기에 따라 첫 주문 최소 1만원 할인쿠폰(단, 음식 1.5만원 이상 주문시 사용 가능)과 함께 2~3만원 정도의 할인혜택 패키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배너클릭 대신 가입화면에서 아래 코드를 등록하셔도 됩니다. 이 글이 있다면, 항상 사용 가능한 상태의 코드입니다.
*** 요기요 할인쿠폰코드 : crftauphs
기존 가입자라도 첫 주문이라면 동일한 혜택을 받는 할인쿠폰코드(단, 음식 1.5만원 이상 주문시 사용 가능)도 아래와 같이 올려 드립니다. 쿠폰함 메뉴에서 등록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글이 있다면, 항상 사용 가능한 상태의 코드입니다.
*** 요기요 할인쿠폰코드 : crftauphs
꼭 혜택받고 가입 또는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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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의 장단점, 개인적 사견)
요기요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만큼, 보시다시피 UI가 깔끔하고 앱 성능도 좋습니다. 원하는 메뉴나 식당을 찾기 쉽고 할인중인 식당들도 알기 쉽습니다. 체인점들의 할인도 자주 있구요.
배달 뿐 아니라 포장 주문도 눈에 잘 들어오고 사용이 쉽습니다.
전반적으로 주요 체인점, 동네식당 및 맛집을 상당히 전국에 걸쳐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원하는 대부분의 주문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기패스(가입비 9,900원/월)에 가입시, 5,000원 할인 2회 및 2,000원 할인 10회를 제공하므로, 배달 주문횟수가 매월 2건 이상이라면 가입해도 괜찮습니다. 세 번째 주문부터는 건당 2,000원씩 혜택이 됩니다.
다만, 서울 강남권이나 지방 대도시의 유명한 최고급맛집들 일부가 참여를 안하고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쉬우나, 그런 곳들은 원래 음식 특성상 배달 포장 주문을 안 받는 곳들이 대부분인데, 언택트 시대를 거치면서 차차 참여가 늘고 있으니, 향후 기대해 봅니다.
국내외 주요호텔, 항공 및 쇼핑몰 등을 이용 후 같은 돈을 지불했지만, 누군가는 상당액을 캐쉬백 받고 있답니다.
캐쉬백이 없을 것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많은 회사들, 국내에서는 모르는 이들이 많지만, 알고보면 거의 다 많은 금액을 캐쉬백하고 있답니다. 저도 최근 수개월 동안의 여행 및 쇼핑 등으로 약 600$정도 환급을 받았더라구요.
바로 탑캐쉬백(Topcashback)을 이용하는 것인데, 전혀 어렵지 않고, 가입 후 경유만 하면 되는 아주 심플한 방식입니다.
현재 신규가입자에게는 최소 $10(이벤트시 그 이상)의 가입보너스를 지급하고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내용 소개 전에 아래 링크 클릭시 새 창에서 탑캐쉬백 사이트가 나오므로, 같이 열어놓고 가입하면서 보시면 훨씬 편리합니다.(뭐든 바로 안하면 까먹더라구요. 이메일과 비번만 입력하면 간단히 가입됩니다!)
가입하셨으면, 어떤 회사가 캐쉬백을 하는지 쭈욱 둘러보세요. 너무 많아서 다 기억할 수도 없으니, 여행/쇼핑 전 들러서 한번씩 체크해 보면 좋습니다.
아래에서 호텔 쪽을 체크해보면, 메리어트 / 인터컨티넨탈 / 힐튼 / 베스트웨스턴 등등 수많은 체인이 3~10%정도 캐쉬백을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캐쉬백률은 수시로 변동합니다만, 캐쉬백 자체는 대부분의 회사가 계속합니다. 호텔예약사이트인 부킹닷컴 / 호텔스닷컴 / 아고다 / 트립닷컴 등도 캐쉬백을 꽤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탑캐쉬백의 장점은 소위 "공홈"이라 불리는 이들 호텔 체인의 오피셜 웹사이트에서의 예약구매에 대해서 캐쉬백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공홈"예약시 그 회사의 포인트나 혜택을 제공해주지만, 탑캐쉬백을 거치면 추가로 캐쉬백까지 받게되는 것입니다. 여러 일자 숙박시 누적되는 캐쉬백 금액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항공 쪽을 보면 놀랍습니다. 대한항공 캐쉬백도 있다니요!!! 현재는 2%지만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만약 4인 가족이 유럽이나 미주 항공권을 비즈니스로 구입시 예를 들어 총 2천만원 구매했다면, 약 40만원의 캐쉬백을 받을 수 있고, 이코노미로 구입시에도 예를 들어 총 1천만원 구매시 약 20만원의 캐쉬백을 받아서 근사한 식사를 한 번 더 할 수 있겠지요? 대한항공 "공홈"에서 그냥 구입한 대다수는 받지 못하고 있는 2%의 캐쉬백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도 세계 대부분의 주요 항공사들도 캐쉬백을 제공중이고, 항공권 예약사이트인 아고다(AGODA), 카약(KAYAK), 트립닷컴 등 많은 사이트에서도 캐쉬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쇼핑 사이트를 조금만 보면, 아마존(AMAZON) 및 영국의 유명한 쇼핑몰 샵밥(SHOPBOP) 등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 외에도 너무나 많은 카테고리의 사이트들이 캐쉬백 제공중이니 이용시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신규가입자에게는 최소 $10(이벤트시 그 이상)의 가입보너스를 지급하고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내용 소개 전에 아래 링크 클릭시 새 창에서 탑캐쉬백 사이트가 나오므로, 같이 열어놓고 가입하면서 보시면 훨씬 편리합니다.(뭐든 바로 안하면 까먹더라구요. 이메일과 비번만 입력하면 간단히 가입됩니다!)
---------------------------------------------------------------------------- 저는 보통 호텔 예약, 비행기 티켓 구매, 해외 전자제품 쇼핑 등에 이 사이트를 경유해서 캐쉬백을 받고 있어요.
보시다시피 이 사이트를 거치기만 해도 익스피디아 최대 12%, 호텔스닷컴 최대 9%, 프라이스라인 최대 10%, 트레블로시티 최대 10%, 씨트립 최대 5% 등 꽤나 높은 적립을 해주네요.
에어비앤비도 %적립은 아니지만 20$적립을 해주는군요.
적립률은 수시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글로벌 호텔체인인 메리어트를 볼까요
무려 최대 5%, 적게는 3%까지 적립을 해주네요. 보통 가격대가 좀 있는 호텔이고 여행시에 짧게는 1일에서 길게는 몇주도 머무르다보면 숙박비가 상당히 커지는데 3~5%를 적립받는다면 적지 않은 혜택이죠. 이를 모르고서 장기간 여러 여행에서 쓴 숙박비가 아깝네요. 아마도 유럽항공권 한두장 정도 가격만큼은 적립되었을 건데 말이죠 ㅠ
특히 거의 적립을 해주지 않는 호텔, 쇼핑몰 등도 이 사이트에서는 꽤 적립을 해주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쇼핑 전에 한번씩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호텔/항공권 등은 투숙 후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지 몰라도 시일이 좀 걸리니 천천히 확인하시면 되요.
그림에서 보시면, 6주 정도 소요된다고 적혀 있어요. 몇 달 걸린 적도 있답니다. 만약 투숙 후 상당기간이 흘렀는데도 적립내역이 보이지 않는다면,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고 경유내역/구매내역이 확실하다면 확인을 통해 늦게라도 적립해줍니다.
8.09$는 이미 저한테 입금이 되었고 나머지 16.74$은 숙박이라 그런지 좀 기다리면 천천히 들어올 것 같아요.
미국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이다 보니 적립된 캐쉬백 금액을 돌려받는 절차가 조금 필요해요. 그렇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적립사이트라 생각되네요.
PAYPAL계정 입금되면 한국 은행의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으니, 사실상 원화로 받을 수가 있는 것이죠. 그냥 인터넷 해외쇼핑 결제시에 PAYPAL결제로 차감사용해도 되구요.
근데 미국 은행의 계좌가 없는 분이라면(대부분이겠죠) 본인의 PAYPAL계정으로 입금받으시면 간단해요. 버튼 두어번이면 몇일 안에 입금완료되더라구요.
PAYOUT을 신청하면 PAYPAL잔액으로 금방 들아오는데, PAYPAL로 결제시에 활용하시거나, PAYPAL에 신청해서 한국의 은행계좌로도 돌려받으실 수 있어요. 요게 굿!!
PAYPAL도 싫다면 아마존 기프트카드 / 아멕스 카드 / 월마트 / 나이키 / GAP / SEPHORA 상품권 등으로도 받으실 수가 있답니다. 아마존 기프트카드는 해외쇼핑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사실상 현금인 셈이죠. 아멕스카드를 제외한 대부분은 온라인 상품권으로 보내 주니까 미국 주소는 필요없고 사용도 편리합니다.
진짜 여행 많이 다니시고 해외 쇼핑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사이트에요. 기왕 소비 많이 하는거 조금이라도 돌려받아서 덜 지출하자구요!^^ 저도 뒤늦게 알았지만, 누적으로 하면 몇 달만에 300$정도는 돌려받은 것 같네요. PAYPAL계정으로 쇼핑할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어디에 얼마나 쓰느냐에 따라 혹은 적립률이 좋은 곳에 쓰느냐에 따라 캐쉬백 금액은 천차만별일 거 같아요. ---------------------------------------------------
현재 신규가입자에게는 최소 $10(이벤트시 그 이상)의 가입보너스를 지급하고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내용 소개 전에 아래 링크 클릭시 새 창에서 탑캐쉬백 사이트가 나오므로, 같이 열어놓고 가입하면서 보시면 훨씬 편리합니다.(뭐든 바로 안하면 까먹더라구요. 모바일로도 가능해요! 이메일과 비번만 입력하면 간단히 가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