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회전목마 :: 인생의 회전목마

여러 이유로 일본 도쿄 및 다른 도시들을 자주 가는 편인데요.
이런 질문을 거의 매일 받게 되네요.
일본, 특히 도쿄는 교통비가 비싸기로 유명한데 일본은 패스가 있다더라, 무슨 패스를 사야 하나?

저는 보통 이렇게 조언해 드려요 (어디까지나 현시점에서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주요 관광지/업무시설이 밀집된 도쿄 23구 지역 안에서 열차 이동하는 경우에는 교통패스가 사실상 필요 없다. 다만, 이를 벗어난 근교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 관광코스에 따라 적절한 패스가 따로 있을 수도 있다. 
따라서, 시내 관광시에는 우리의 티머니와 유사한 스이카/파스모 등을 구입 사용하거나, 그때그때 필요한 티켓을 현금 구입하여 다니는 것이 더 편하다. 
사소한 데 얽매이기보다는 보고 싶은 곳 더 깊이 보고 있고 싶은 시간만큼 충분히 느끼고 즐겨라!

아래는 그렇게 답하는 이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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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열차 운행 역사가 엄청나게 긴 편이에요. 대부분의 노선을 국가에서 운영해 온 우리와는 다릅니다. 여러 유지들이 이곳저곳에 다양한 노선을 설치하고 민자로 확장해오다 보니 여러 노선의 운영주체가 거의 달라 통합하기가 어렵고 환승할인도 불가합니다. JR이 가장 유명합니다만, 이 외에도 여러 회사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엄청 복잡하지요? 인구가 많은 서울, 상해, 뉴욕 등도 꽤 복잡한 편이지만 여긴 노선 색깔별로 대부분 회사가 달라 환승할인이 없어 어떻게 목적지를 가느냐에 따라 요금 차이가 크다 보니 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깨끗하고 역사 내 스토어가 발달한 JR 노선 위주로 이용하는 편이고요. (보통 약간 비싸지만요) 

후쿠오카 / 오사카 등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일본의 다른 관광도시들이 외국인에게 교통패스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보니 도쿄에도 당연히 그런 게 있으리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러나 도쿄는 종합적인 면에서 세계 3대 도시 (뉴욕/런던/도쿄)로 일컬어지는 곳이고 대내외 비즈니스 수요가 엄청납니다. 김포-도쿄(하네다) 노선은 상대적으로 비싼 비행기 노선임에도 평일에도 거의 매일 만석이고 비행편도 다양할 정도이고, 도쿄~미주/유럽 노선도 엄청 많은 편입니다. 굳이 관광객에게 큰 메리트를 제공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오는 사람이 넘친다 이런 생각들 거 같네요. 
우리는 가깝다보니 오사카/후쿠오카를 많이 가는 편이지만,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외국인들은 일단 일본하면 도쿄에 관심을 가지거든요. 먼저 도쿄를 보고, 일정이 되면 오사카/교토/삿포로 등을 보는 거지요.

그나마 관광 일정을 잘 짜서 딱딱 맞춰 놓고 하루에 이곳저곳 다니려 한다면 요새는 일부 회사에서 내놓는 1/2/3 Day 무제한 패스가 있어서 이를 이용하면 조금 저렴합니다. 

하루에 4회 이상 열차를 탄다거나, 혹은 좀 장거리를 다닌다거나, 나는 길치라서 자주 열차를 잘못 타서 추가요금을 내는 사람이므로 차라리 정액권이 나을 거 같다는 분들은 이를 이용하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짧은 일정의 빡빡한 관광 일정이라면 어쩔 수 없이 하루에 많은 곳을 다녀야 하니 저런 패스를 쓸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여행은 사실 기억에 남는 것이 많지 않더라고요 여행을 다닐수록 느끼게 되네요. 

어딜 갔더니 "와 여기가 너무 좋다. 한참 둘러보다 가야지" 할 수도 있는 거고, 피곤해서 다음 일정은 내일 이후로 미룰 수도 있는 건데 굳이 패스를 사서 본전을 뽑으려 하는 생각으로 다니면 잘해야 하루 몇천 원 아끼려다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거든요(패스를 활용하기 위해 억지로 좀 먼 역으로 가야한다거나 돌아가야 한다거나 하는 등의..그리고 억지로 하루에 많은 곳을 다니게 되는 경우도..)

일본 내 다른 몇몇 도시들에서는 교통패스가 유용한 곳들이 있지만, 도쿄 시내 관광 목적으로는 교통패스를 추천드리기 어려울 거 같아요. 자주 다니거나 특정 지역을 잘 아는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필요성이 있는 패스가 느껴지게 될 수도 있으니 그때는 구입하셔도 좋겠지요. 

뉴욕 도심 관광객들에게 교통패스(혹은 지하철 패스)는 거의 대부분 필요하다고 봅니다!
목 마른 사람이 우물을 찾듯 자주 가거나 오래 거주하는 경우에는 
자신에게 필요한 패스가 자연스레 찾아지게 되어 있지요.

그렇지만 기본적으로는 뉴욕 메트로카드 (Metrocard)  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참 심플하게 생겼지요? 그것도 마그네틱카드를 붙여놓았을 뿐 좀 질긴 종이나 다름 없는 재질인데요.
따라서, 신용카드처럼 튼튼하지 않아서 너무 구겨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가볍고, 얇고 지갑에 들어갈만한 적당한 크기라서 편한 점도 있네요. 

메트로카드는 우리의 티머니 카드 같은 교통카드로 보시면 됩니다. 

필요할 때 충전(Pay Per Ride)해서 쓰는 것이 기본이지만, 
특정기간 무제한 승차권(Unlimited Ride Metrocard)으로도 구입이 가능하고, 이게 유용합니다. 

특정기간 무제한 승차권에는 7일권, 30일권이 있는데 보통은 7일권을 구입합니다. 
(현재 7일권 32$, 30일권 121$이네요. 해마다 오르고 있어서 그새 꽤 올랐네요.)

보통 지하철 역사 내 자판기에서 구입을 하는데 새것을 구입시에는 1$이 추가됩니다. 

따라서 튼튼한 재질은 아니지만, 웬만하면 재충전 / 재사용하면서 오래들 쓰더군요.

현재 뉴욕의 지하철(=subway), 일반버스(=local bus), 그 외 일부 select bus의 경우
1회 탑승 티켓(Single Ride Ticket)을 자판기 구매시 3$까지 올랐습니다.

메트로카드에 충전을 해서 탑승시에는 2.75$에 이용 가능하고, 
일정금액 이상 충전시 소량의 보너스금액이 추가 충전됩니다.(5.5$이상 충전시 5% 추가제공)

이제 메트로카드 32$짜리를 1$ 초기 fee와 함께 33$에 구입해 봅시다. 

하루에 관광목적으로 숙소를 오가는 지하철을 왕복 탑승할 경우, 최소 5.5$(=2.75$*2)가 드니
7일 관광시 38.5$(=5.5$*7)이 듭니다. 충전시 보너스를 감안해도 약 36.7$(=38.5/1.05)이 드네요.
초기 1$는 양쪽 모두 드는거니까 제외하면,

메트로카드 7일 무제한 승차권 구입비는 $32, 메트로카드로 충전해서 7일 간 총 14회 탑승시 36.7$이 들어서 약 4.7$이 추가로 소요됩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요? 2인이 여행시 일주일에 약 10$(한화 약 11,000원) 정도 더 드는 것입니다.

지하철, 시내버스를 일주일 동안 별로 안탈거 같은 사람이라면 
무제한 승차권을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대략 7일간 총 12회 이내)

그런데 뉴욕의 경우 도쿄와 달리 메트로카드가 모든 지하철(subway)과 일반 시내버스(local bus)에 제한 없이 적용됩니다. 도쿄처럼 지하철 노선별로 어딘 되고 어딘 안되고, 또 버스는 별도이고..이런 것이 아니지요. 메트로카드 하나면 지하철도, 버스도 모두 탑승가능합니다. 

무제한승차권으로는 탑승이 불가한 것은 급행버스(6.75$), PATH열차인데 이 구간은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근교의 위치한 다소 먼 곳들을 가는 노선들이 대부분이라, 몇몇 곳을 빼고는 첫 짧은 일정에서 가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저 노선들은 별도의 통근 고객들이 아니라면 저렴하게 구매할 방법도 없습니다. 

무제한권만 있으면 이것저것 따질거 없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그때그때 편해보이는 걸 아무거나 막 타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하철 타고 가도 되고, 지하철로 가다가 일반버스로 갈아타도 되고,
중간에 내려서 이곳을 보다가 또 다른걸 타고 저곳을 보러가도 되고...
잠깐 다리 아프면 짧은 거리 버스도 타기도 하고..

따라서, 뉴욕에서 호텔 방콕생활 할것이 아니라면 7일 이상 여정 
(혹은 그 이하라도 지하철/버스 탑승회수가 12회를 넘어갈 것으로 본다면)

반드시 뉴욕 메트로카드 무제한 7일 승차권을 구입하고 비용 따지지 말고 편안하게 마음껏 다니세요.
가벼우니 잊어버리지만 마세요.

맨하탄 도심지역 뿐 아니라 한인타운이 위치한 퀸스의 플러싱 지역이나, J
FK공항 근처 흑인 주거지인 자메이카 지역 등 이곳저곳 꽤 먼 곳 (지하철 탑승 40분~1시간 거리)도 
다 갈 수 있습니다. 

고급 명품쇼핑거리인 5번가에서 월스트리트 지구까지 시내버스를 타면 멋진 야경들을 두루 보면서
천천히 관광버스 타는 느낌으로 다닐 수도 있습니다. 

뉴욕은 환승이 가능하지만, 번거로운 지하철+버스 간 환승절차도 신경 안써도 되거든요!

자세한 메트로카드 안내는 미국 MTA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web.mta.info/nyct/fare/FaresatAGlance.htm



요새 가상화폐가 핫해서 해외거래소로도 많이 거래하게 되지요.

한글이 지원되고, 마진거래도 가능해서 유명한 거래소입니다. 국내와 달리 빠른 편입니다.

거래량도 국내 최대 거래소들보다도 많은 편이라 유동성도 좋은 편으로 생각합니다. 

가입방법, 거래하는 방법 간단히 알려드려 볼께요.

 

보다시피 국내 거래소들에 비해 차트도 보기 좋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버벅거림이 거의 없네요. 

우선 회원가입 화면으로 가야겠죠?

 

수수료 10%할인 회원가입 링크 :
(새 창에서 띄워지니 그냥 눌러 놓으시고 이 글 계속 보시면서 바로 해놓으시면 편합니다.)


https://www.bitmex.com

 

 

 

회원가입은 간단해요.

 

 

1. 이메일주소, 패스워드, 국가, 이름/성 영문 입력
2. 보안상자를 오른쪽으로 밀어서 이동
오른쪽으로 밀어서 이동이 잘되면 승인!이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3. 서비스 이용약관에 동의하시고 등록버튼을 누르면 회원가입 완료!
4. 입력한 이메일주소로 인증메일이 오면, Verify My Email 버튼을 눌러 인증해 줍니다

 

 

 

그럼 거래를 개시할 수 있게 모든 가입절차가 완료된 것이에요!

그런데, 거래를 시작하려면 시드머니(Seed Money)가 있어야 겠죠?

비트맥스는 현재는 비트코인만 받고 있으므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을 본인의 비트맥스 지갑주소로 전송해야 합니다.

로그인된 화면에서 계정-밸런스 메뉴로 들어가면 "입금하기"버튼이 있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본인의 비트맥스 지갑주소가 표시됩니다. 

이 주소로 본인의 비트코인을 보내주면 됩니다. (주소 입력시에는 복사하기를 사용하면 편합니다.)

 

 

 

비트코인을 보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본인이 사용하는 다른 거래소(주로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구입하여 
비트맥스 본인 지갑주소로 출금요청하고 승인이 되서 전송될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개인지갑에 있는 비트코인을 보내신다면 더욱 빠르게 전송이 가능할 것입니다.

거래소 사정, 네트워크 상황, 개인지갑에서 보내는지 여부 및 전송수수료 등에 따라 도착 속도는 다를 수 있으니, 편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비트맥스 측에서 승인을 하면 보낸 비트코인이 비트맥스 지갑으로 잘 들어온 것을 메일과 로그인된 화면 상의 수치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입금이 완료되면 입금되었다고 이메일이 바로 옵니다.

네트워크 사정이나 전송수수료가 저렴한 거래소 이용 여부 등에 따라 컨펌이 늦는 경우 늦어지고 있다고 수시로 이메일을 주기 때문에 국내 거래소처럼 세월아네월아 기다리는 답답함이 덜합니다.

이렇게 비트코인을 전송받고 나면 즐겁게 그리고 적정 수준의 레버리지 내에서 거래하시면 됩니다.

거래 팁을 조금 드리자면, 

비트맥스 비트코인 거래의 경우 주문단위가 USD인 점만 유의하시면 어려울 것은 전혀 없고 똑같이 매수/매도 버튼만 잘 누르면 됩니다. 가령 수량을 10,000 으로 하고 매수를 누르면 비트코인 10,000개 주문이 아니라(ㅎㅎ 이런 주문 해보고 싶네요 ㅠ), 비트코인 10,000$만큼 매수 주문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현재가격이 약 8,000$라면 10,000 / 8,000 = 1.25비트코인 매수주문인 셈인 것이지요!

저도 처음에 국내에선 1개~10개 매수 이런 단위로 하다가
비트맥스에선 10,000개~500,000개 매수 이렇게 주문을 넣으니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소수점을 안 넣어도 되서 금방 더 편해지더군요.

비트코인 외에도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대시, 모네로, 제트캐시, 리플, 라이트코인 등도 거래가 되는데 비트코인보다는 거래량이 부족하지만, 필요할 때는 할만하더라구요. 

 

비트만 보면 지루할 때가 있고, 횡보도 잦아서 이럴 때는 알트코인을 살살 해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포지션 진입시 얼마 안되는 수수료 남길 생각에 
애매할 때 그냥 있다가 당하지 말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정리하자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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