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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개인 점수 8.0 / 10


(영화와 무관한 일을 하고, 그냥 영화를 즐겨보다 영화관의 VVIP등급 고객이 됐을 뿐이며, 전문 리뷰가 아니고 간단한 감상평이에요)

희망에 부풀어서 살아야할 아이들, 좌절하거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 여성들에게 추천하고픈 영화.

모아나는 풍요로운 부족 족장의 딸이자 차기 족장 후계자이다. 족장인 마우이는 본인의 경험 등과 부족의 안위를 생각해 늘 모아나에게 암초를 벗어난 먼 바다로 나가지 못하도록 한다. 

에메랄드 빛 바다는 아름답지만 이를 벗어난 구역의 태평양 바다는 검푸르기에 강인한 힘을 주면서도 무서운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모아나의 할머니는 모아나가 먼 바다로 나가도록 권한다. 

결국 모아나는 황폐해져 가는 부족의 마을을 살리기 위해 전설의 장소를 찾아가기로 하고 두려운 먼 바다로 항해해 나간다. 

분명한 주제의식과 메시지를 던져주며, 실사 같은 아름다운 폴리네시안 섬과 바다의 모습(마우이가 족장 이름인 걸 보면 분명 하와이 지역 같은데 느낌은 보라보라 섬 같기도 했다) 속에 실제 여행을 다닌 것 같은 시원함을 준다.

다만 겨울왕국과 대비되는 어쩌면 여름왕국(?) 같은 스토리인데 겨울왕국보다는 조금 개연성이 적고 전설에 의존하는 스토리인데다, 성인들에게는 조금 평범해질 수 있는 메시지이기에..

점수를 좀 낮췄다.

화려하고 시원한 그래픽, 여주인공과 마우이를 연기한 드웨인존슨의 터프한 목소리 그리고 선명한 메시지로 인해서 깔끔한 영화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이들 특히 젋은 여성들과 아이들에게 가볍게 보기에 좋은 영화로 추천하고 싶다. 


지극히 사적인 개인 점수 8.6 / 10


(영화와 무관한 일을 하고, 그냥 영화를 즐겨보다 영화관의 VVIP등급 고객이 됐을 뿐이며, 전문 리뷰가 아니고 간단한 감상평이에요)

2편이 더 나은 몇 안되는 영화!

불사신인 점만 빼면 현실적인 액션 + 쉬지않는 롱테이크 액션 + 게임 같지만 상남자 스토리

키아누 리브스야 예전부터 유명한 액션배우지만, 이 영화에서는 정말 총잡는 자세, 탄창을 가는 모습, 방탄 조끼 입었지만 총알을 몇 방 맞긴 하는 등 과장되지 않은 현실적인 리얼 액션 느낌이 좋았다.

중간중간 총알이 떨어지기에 지속적으로 쓰러뜨린 이들의 총을 뺏어서 싸우는 여러 모습이 화면 변화 없이 지속된다. 마치 게임 같기도 하고 불사신이지만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게 빠져든다.

컨티넨탈 호텔 지배인의 카리스마도 한 몫 한다(마치 알 파치노 같은 느낌으로?)

그냥 총질만 해대는 일부 홍콩판 느와르와 다른 현실적이면서도 강렬한 장면이 멈추지 않고 지속되어 마치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따라다니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평점이 좋은가 보다.

뭐야 주인공은 죽지도 않아 할수도 있겠지만, 그런 차원을 넘어섰다.

더군다나, 테이큰 같은 영화는 니슨이 딸을 구한다던가 하는 강렬한 동기부여가 있어서 현실적 몰입이 되지만, 다른 액션부분은 조금 과장된 면이 없지 않은데

리브스는 그런 강렬한 동기부여 별거 없이도 엄청난 액션을 소화해 나간다. 어찌보면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더 강렬한 동기부여일까? 개인 단위에서 보면 자유를 갈망하는 모습이지만,  매일 부르는 국가에도 포탄이 나부끼는 전쟁을 기념하고 있는 미국 국가를 비추어 생각해 볼 때 자유를 향해 총과 전쟁으로 지속 이룩하여 세워진 나라다운 그런 마인드가 좀 녹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키아누 리브스는 마지막까지 밀어부치며 위험한 선택의 순간에서 주저하지 않는다. 그리고 말한다. "(나는 할일을 했고 이제 가만히 쉬고 싶은데 이를 방해하려는) 누가 언제 오든 얼마나 오든 나는 그들과 싸울 것이고 죽일 것이다" -정확한 대사는 아니고 대강 이런 논조로 기억-
국가적으로는 자유민주주주의를 개개인에게는 개인인권/사생활 존중이라는 미국의 거대한 테마를 떠올리게 한다. 

여튼 삶이 힘들 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끈기를 되새기기에 좋은 영화 같다. 이런 부분 때문에 키아누 리브스에게 개인적으로 강렬한 끌림이나 매력을 못 느끼지만, 훌륭한 액션과 전달해주는 강한 메시지 덕에 조금 점수를 잘 주게 됐다. 단순히 킬링타임용으로도 훌륭한 영화다. 유머는 별로 없다. 



지극히 사적인 개인 점수 8.4 / 10


(영화와 무관한 일을 하고, 그냥 영화를 즐겨보다 영화관의 VVIP등급 고객이 됐을 뿐이며, 전문 리뷰가 아니고 간단한 감상평이에요)


1편과 비슷한 스토리와 전개이고, 일부 재미와 신선함이 감소했지만, 다른 재미 요소가 늘었고 반전이나 개연성있는 연출은 좀 더 좋아진 것 같다. 
그래서 1편이 신선함 관점에서 8.7 / 10 정도라면 개인적으로 2편은 8.4 정도로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충분히 볼거리가 많고 특유의 재미가 있는 여전히 신선한(?) 매튜본 연출의 영화이다. 

1편과 비슷하게 특정 세력에 맞서 이를 무너뜨리려는 킹스맨의 활약이 펼쳐진다. 이번에는 스테이츠맨(미국)이라는 킹스맨(영국) 유사 세력이 추가되었다.

다만, 주연이 에저튼으로 바뀌면서 콜린퍼스가 주었던 강렬한 수트핏의 인상적 요소가 다소 줄었다. 그리고 사뮤엘슨이 없으니 흑인 특유의 유머러스한 느낌도 역시 줄었다.

그러나 줄리언 무어의 샤뮤엘슨 같은 능청스러운 연기는 볼만 했고, 스테이츠맨 요원들이 주는 미국 남부 특유의 느낌과 아날로그틱하고 낭만적인 멋진 느낌도 좋았다. 

할베리의 역할이 미미했는데, 아마도 3편에서 크게 확대될거 같다. 

마크 스트롱이 "컨츄리 로드"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참 멋지고 인상 깊었다. 


순간 만 나이 계산하기가 궁금해졌어요. 대강 알지만 항상 헷갈리거든요.
매번 계산기를 찾기보다 이번 참에 확실히 정리해놓기로 했어요!

<> 만 나이 계산 공식
생일 이전 = 일반적인 한국 나이* - 2
생일 이후 = 일반적인 한국 나이 -1
* 일반적인 한국 나이 = (현재 연도-출생년도)+1

이렇게 기억하면 정확하네요.

예를 들어  2017년 11월 14일 기준으로 본인이 1980년 12월 15일 생이라면,
 - 한국 나이 = (2017-1980 )+1 = 38세
- 만 나이 = (생일을 지나지 않았으므로) 한국 나이 - 2 = 38-2 = 36세

무려 한국 나이와 만 나이 간에 2살 차이가 나며, 2017년 12월 15일부터는 만 37세가 되어 한국 나이와 1살 차이로 좁혀지게 되네요.

- 20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4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 대한민국 국민인 남자로 편성
- 법령상 나이는 만 나이를 기준
* 2017.11.15 국민재난안전포털 웹사이트에서 확인.

만 나이 기준이네요. 한국 나이로는 40세보다 더 긴 셈이군요. 
정말 긴 편이지만, 예전에는 더 높았다고 하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해요!


혹시 만 나이 계산이 헷갈리신다면, 


"만 나이 계산하기 정확하고 확실하게" 포스팅 바로가기(새 창)



더 자세한 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필요시 확인하면 될 듯 하네요.
https://www.safekorea.go.kr/idsiSFK/358/menuMap.do?w2xPath=/idsiSFK/wq/sfk/cs/contents/civil_defense/SDIJKM1201.xml



유명 브랜드들의 경우 고유의 제조일자&유통기한 표기 방식이 있는 경우가 많아
정품 매장에서 구입했더라도 이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우연히 조회할 일이 생겨 확인하게 됐네요.

집에 있는 화장품 제조일자&유통기한을 확인해 보았어요



FRESH 에서 만드는 유명한 마스크 팩이에요.(백화점에서 15만원 정도 하네요)



자기만의 방식으로 6자리로 표기해 놓았네요.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제조일자&유통기한 조회 사이트 링크
http://checkcosmetic.net/

이 사이트에 접속해서 저 6자리 문자를 입력하니

2017년 1월 제조, 36개월 유툥기한이라고 잘 나와 있네요!




화장품 뿐 아니라 ADIDAS 등 스포츠용품/생활용품 브랜드들도 여럿 있으니
필요할 때 조회하시면 되겠네요!


다시 미세먼지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미세먼지가 상대적으로 적고, 몸도 항상 Warm up되있어 운동하기 좋고 푸르른 여름을 덥지만 좋아하는데요. 겨울은 추운데다 먼지가 너무 심해서 선호하는 계절이 아니네요. 몸도 찬 상태라 다치기도 쉽구요. 

한국/WHO 미세먼지 기준이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WHO기준으로 하면 우리나라는 거의 매일 미세먼지 초과이고 나쁜 수준일 것 같아요. 
가까운 일본의  좀 큰 편의점 수준에서도 마스크 코너가 한가득인데, 미세먼지가 훨씬 심한 우리가 좀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저만 해도 웬만하면 그냥 다니게 되거든요. 마스크가 답답하다 보니.

<한국/WHO 미세먼지 기준표>

 

PM2.5

PM10

구분

연평균

24시간평균

연평균

24시간평균

WHO(세계보건기구)

             10

             25

             20

             50

한국(환경부)

             25

             50

             50

           100 


초미세먼지라 불리는 PM2.5 연평균 기준으로 한국은 25, WHO는 10 이하로 권고하고 있네요.
WHO가 과하게 권고치를 낮춘게 아니라,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일부 지역을 제외한 국가들의 대부분이 미세먼지가 높지 않아서 저런 권고치가 나온 것 같아요. 아래 지도로 확인 가능해요.

<세계 미세먼지 지도. WHO기준>



동북아/인도/중동/북아프리카 쪽이 엄청 빨간색이 많아 보이네요 ㅠ. 미주/러시아/북유럽/호주 쪽은 깨끗한 녹색이구요. 서유럽/중남미 일부는 노랑, 동유럽/남아프리카/중남미 일부 쪽은 주황이 많네요.

<세계 미세먼지 지도. 동북아 확대. WHO기준>



동북아만 확대하면 이건 뭐, 중국이 워낙 검붉어서 한국이 오히려 착시로 약해 보일 정도지만 이건 연평균이고, 실제 심한 날은 우리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세계 도시별 미세먼지 지도. WHO기준>



도시별로 보아도 국가별로 본 것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우리 나라의 지역별로도 한번 볼까요?


<한국 지역별 미세먼지 수치. WHO Raw data자료에서 2014년 연평균 수치를 발췌>


 

 PM2.5 

PM10

 

City/Town

 Annual mean,
ug/m3 

Annual mean,
ug/m3

Year

Gyeonggi

28.4

54

2014

Chungbuk

27.4

52

2014

Gangwon

26.9

51

2014

Jeonbuk

26.9

51

2014

Gyeongbuk

25.8

49

2014

Incheon

25.8

49

2014

Busan

25.3

48

2014

Gyeongnam

25.3

48

2014

Jeju

24.8

47

2014

Seoul

24.2

46

2014

Ulsan

24.2

46

2014

Daegu

23.7

45

2014

Chungnam

22.1

42

2014

Daejeon

21.6

41

2014

Gwangju

21.6

41

2014

Jeonnam

20.0

38

2014 


대도시가 꼭 더 높은건 아니네요? 

각종 매연, 소음 등으로 인해 대도시의 미세먼지가 높게 느껴지지 않나 싶네요.
실제로는 아무래도 바람의 방향상 전남/광주/대전/충남 지역이 그나마 좀 낮은 편이고, 
경기/충북/강원/전북/경북/인천/부산/경남/제주/서울/울산/대구의 순으로 높은 편이군요. 
제주도도 만만치 않네요.
지역 내에서도 어느 측정소이냐에 따라 사실 차이가 클 것입니다. 
이건 아마도 지역 전체의 평균치일 테니깐요.

여튼 연평균 수치가 20~28.4 정도로 분포하고 있네요. 
이제 맞춰 환경부도 한국 권고치를 25로 현실적으로 잡아놓은 것 같네요. 

연평균이 저런거고 사실 미세먼지가 심한 날만을 따지면 훨씬 높아질 것 같네요. 


집에 르왁커피가 하나 있어서 가끔 먹는데요.
요 녀석입니다^^





인도네시아 산이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평소 커피를 즐기는 편이지만, 
르왁 커피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 그냥 다른 원두커피 내려마시듯 그렇게 마시다가^^
웬 낭비냐고 이게 가격이 얼마인지 아냐고 혼난 적이 있었습니다^^
일반 원두커피 대비 가격이 10배 정도는 하는 것 같더군요?

제가 알기로 인도네시아 쪽 현지인들(아직 발리 밖에는 모릅니다. 자카르타는 어떨지..)은 보면,
주로 그냥 우리 인스턴트 커피 마시듯 가루를 넣고 뜨거운 물에 녹여서 마시더군요.

인스턴트 커피처럼 다 녹아 없어지는게 아니라서, 
가라앉을 때까지 몇 분 기다렸다 천천히 음미하고 조금 남겨서 가루 부분 쪽은 먹지 않습니다. 

열대 지방 사람들 특유의 여유로움, 귀차니즘 그런게 있다보니 커피 내리는게 귀찮은 측면도 있을 것 같긴 한데,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이 비싼 편이라 원두커피 마시듯 그렇게 하면 너무 낭비가 되니까 그런가도 싶구요. 

그래도 아무래도 그렇게 마시면 좀 더 맛있는 느낌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현지에서는 커피샵가면 최소 1잔 당 7,000~15,000원까지 하는 것 같더군요. 
현지기준으로 비싸다보니, 그자리에서 보이게 직접 타주는 곳도 있고요.
한국에서는 그 몇배로 받고 있지요. 

제 결론은, 정답은 없다입니다. 

원두커피처럼 내려서 드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아깝더라도 그렇게 마시면 될거고
현지인들 방식대로 그냥 커피잔에 가루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가루가 다 가라앉기를 천천히 기다렸다가
가루는 안 들어오게 살살 음미하면서 마시는 방법도 하다보니 익숙해지고 괜찮습니다. 

르왁커피 특유의 연하고 약간 달달함이 있다보니 그렇게 마셔도 무난하고 오후/휴일의 여유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평소 그보다는 진하게 마시는 편이라 약간 밍밍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지만요.

그냥 마시고 싶은대로 먹자구요!!!

다만 아무래도 아직도 비싼 커피이다 보니 그냥 후자로..하면 더 오래 마시겠지요 ^^

산림청에서 한국 100대 명산 리스트를 선정한 지 한참 되었지요.

이 리스트에 따라 등산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 걸로 아네요.

높이 순으로 정렬하여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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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름  높이(m) 소재지비고 
한라산   1,947 제주특별자치도 
지리산  1,915 전라북도 남원시, 전라남도 구례군, 경상남도 하동군ㆍ산청군ㆍ함양군 
설악산  1,708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인제군 북면ㆍ인제읍, 양양군 서면ㆍ강현면 
덕유산  1,614 전라북도 무주군ㆍ장수군, 경상남도 거창군ㆍ함양군 
계방산  1,579 강원도홍천군 내면, 평창군 용편면ㆍ진부면 
태백산  1,567 강원도 태백시,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오대산  1,565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홍천군 내면, 강릉시 연곡면 
가리왕산  1,562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ㆍ정선읍 회동리, 평창군 진부면 
화악산  1,468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방태산  1,446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ㆍ상남면, 홍천군 내면 
소백산  1,440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가야산  1,433 경상남도 합천군ㆍ거창군, 경상북도 성주군 
점봉산  1,426 강원도 양양군 서면, 인제군 인제읍ㆍ기린면 
두타산  1,357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삼척시 미로면ㆍ하장면 
백덕산  1,350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횡성군 안흥면, 영월군 수주면 
대암산  1,313 강원도 양구군 동면, 인제군 서화면 
치악산  1,282 강원도 원주시, 횡성군, 영월군 
명지산  1,252 경기도 가평군 북면ㆍ하면 
민주지산  1,242 충청북도 영동군, 전라북도 무주군, 경상북도 김천시 
가지산  1,241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남도 밀양시 
장안산  1,237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계남면 
백운산  1,222 전라남도 광양시 진상면ㆍ옥룡면ㆍ봉강면ㆍ다압면, 구례군 간전면위치: 전남 광양 
운문산  1,195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황석산  1,193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서하면, 서상면 
팔공산  1,192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영천시 신녕면, 대구광역시 동구 
무등산  1,187 광주광역시 동구,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ㆍ화순군 이서면 
신불산  1,159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ㆍ상북면 
용문산  1,157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ㆍ옥천면 
운장산  1,126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부귀면, 정천면, 완주군 동상면 
재약산  1,119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ㆍ산내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황매산  1,113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ㆍ가회면, 산청군 차황면 
황악산  1,111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주흘산  1,108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월악산  1,095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덕산면 
비슬산  1,083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ㆍ유가면ㆍ가창면,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황장산  1,079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덕항산  1,073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태백시 하사미동 
속리산  1,058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가리산  1,051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ㆍ화촌면, 춘천시 북산면ㆍ동면 
적상산  1,031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태화산  1,028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금수산  1,016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단양군 적성면 
응봉산  1,000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ㆍ원덕읍,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희양산     996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성인봉     987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서면ㆍ북면 
금오산     977 경상북도 구미시 칠곡군 북삼읍, 김천시 남면 
도락산     965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대강면 
운악산     935 경기도 가평군 하면, 포천시 화현면 
대야산     931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명성산     922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ㆍ이동면 
천성산     920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상북면 
서대산     904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ㆍ군북면,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 
백운산     903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위치: 경기 포천 
공작산     887 강원도 홍천군 동면, 화촌면 
조계산     887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ㆍ송광면 
축령산     887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가평군 상면 
백운산     884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평창군 미탄면위치: 강원 정선 
대둔산     879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ㆍ금산군 진산면,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용화산     878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ㆍ하남면, 춘천시 사북면 
구병산     876 경상북도 상주신 화북면,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ㆍ속리산면 
청량산     870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ㆍ재산면, 안동시 도산면ㆍ예안면 
유명산     864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양평군 옥천면 
계룡산     847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논산시 상월면, 계룡시 신도안면 
북한산     836 서울특별시 강북구ㆍ성북구ㆍ종로구ㆍ은평구, 경기도 고양시ㆍ양주시 
월출산     811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ㆍ군서면ㆍ학산면, 강진군 성전면 
천마산     810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오남읍 
금정산     801 부산광역시 금정구ㆍ북구, 경상남도 양산시 
모악산     795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전주시 완산구, 완주군 구이면 
오봉산     778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화천군 간동면 
내장산     764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순창군 쌍치면ㆍ복흥면 
무학산     761 경상남도 창원시 교방동ㆍ두척동ㆍ내서읍 
화왕산     758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고암면 
백암산     741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잔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도봉산     740 서울특별시 도봉구,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ㆍ양주시 장흥면 
방장산     734 전라남도 장성군,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ㆍ정읍시 입암면 
추월산     731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천관산     724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대덕읍 
주왕산     722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ㆍ부동면, 영덕군 지품면ㆍ달산면 
천태산     715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내연산     711 경상북도 포항시 송라면ㆍ청하면ㆍ죽장면, 영덕군 남정면 
금산     705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이동면, 삼동면 
두륜산     700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ㆍ북일면ㆍ북평면ㆍ현산면 
마이산     687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ㆍ마령면 
감악산     675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양주시 남면, 연천군 전곡읍 
삼악산     656 강원도 춘천시 서면 
관악산     632 서울특별시 관악구,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 
팔영산     607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영남면 
소요산     588 경기도 동두천시, 포천시 신북면 
강천산     584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칠갑산     560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정산면, 장평면 
연화산     524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ㆍ영현면 
덕숭산     495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다른 이름: 수덕산 
남산     495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내남면다른 이름: 금오산 
마니산     472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변산     459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상서면, 진서면 
미륵산     458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ㆍ봉평동 
지리산     399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깃대봉     361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홍도 
선운산     335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ㆍ심원면ㆍ해리면 
팔봉산     328 강원도 홍천군 서면 


나름 가본다고 가보고 있는데,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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